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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IT조선] 가정의 달 5월, 전시회도 풍성...“맛보고 체험하고 즐기고”
작성자 KAIT 등록일 2018-05-21 조회 692

 

가정의 달 5월, 전시회도 풍성...“맛보고 체험하고 즐기고”

 

박철현 기자 ㅣ 2018. 05. 01

 

"함께 즐겨요." 



가정의 달 5월과 나들이 고객이 급증하는 봄을 맞아 가족과 친구, 연인과 함께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풍성한 전시회가 연이어 열린다. 음식·게임·아트토이·IT·브릭·사진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남녀노소 함께 즐길 수 있는 전시회를 골라봤다. 

 


◆ 최대 규모의 식품 산업 전시회 킨텍스에서 열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식품산업 전시회 '2018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SEOUL FOOD 2018)'이 5월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36회 째를 맞은 'SEOUL FOOD 2018'은 국내외 식품 관련 기업들의 정보 교류 및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아시아 4대 식품 전문 전시회로, 매년 1500개 이상의 국내외 기업과 5만명 이상의 관람 규모를 자랑한다. 

 

킨텍스 제 1전시장에서는 '서울국제농축수산물 및 가공식품전', '서울국제식품소재 및 첨가물전', '서울국제건강기능 및 유기농전', '서울국제디저트 및 음료전', '서울국제식품전 국제관', '서울국제포장기기전'이 열린다. 제 2전시장에서는 '서울국제식품기기전', '서울국제호텔 & 레스토랑기기전'이 함께 진행된다. 
 


국내외 식품산업의 트렌드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으며, '글로벌 컨퍼런스', '와인챌린지', '서울푸드 잡페어' 등 식품 산업과 연계된 다양한 프로그램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 최신 게임 체험하고 게임 교육 진로까지...플레이엑스포

최신 게임을 만날 수 있는 종합게임전시회 '2018 플레이엑스포'가 5월 10일부터 13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다. 

이번 박람회는 650개사 1100부스 규모로 모바일게임과 온라인게임, 콘솔게임, 아케이드게임, 체감형게임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행사장 내 메인무대에서는 게임분야 멘토링콘퍼런스인 게임이야기콘서트, 유명게임개발자와 성우들이 출연하는 토크쇼, 유명스트리머가 참여하는 라이브쇼, e스포츠이벤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열린다. 

 

게임분야 멘토링콘퍼런스인 게임이야기콘서트는 '게임의 교육과 진로에 관한 멋진 선배들의 이야기'를 주제로 열린다. 게임업계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들이 선배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한 번에 접할 수 있는 자리다.  


게임이야기 콘서트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5월 8일까지 플레이엑스포 공식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을 하면 된다. 

 



◆ 장난감이 예술 작품으로 등장 '아트토이컬쳐' 

장난감을 활용한 예술 전시회도 열린다.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5월 2일부터 5월 6일까지 열리는 '아트토이컬쳐2018'은 장난감을 넘어 예술의 장르로 발전하고 있는 아트토이를 선보이는 전시 행사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아트토이컬쳐'는 매해 세계 여러 나라의 우수한 작품을 전시하며 관람객의 호평을 받고 있다. 이번 전시에도 국내외 유명 아티스트 150팀이 참가해 전세계의 다양한 아트토이를 선보일 예정이다. 

 

참여 작가들의 작업 관련 영상은 물론 다양한 단편 애니메이션 상영 등 풍성한 볼거리가 기획됐다. 또한, 어린이 대상 체험 이벤트와 유명 작가 사인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게임사의 후원과 참여가 이어져 눈길을 끈다. 모바일 게임 기업 컴투스는 아트토이 전시회를 후원한다. 컴투스는 인기작 서머너즈 워를 기반으로 다양한 피규어 제품을 선보이며 관련 시장에 적극 투자하고 있다. 

엔씨소프트도 '스푼즈(Spoonz)'를 전시회에서 공개한다. 스푼즈는 엔씨의 게임 캐릭터에서 모티브를 얻어 새롭게 만든 캐릭터 브랜드다. 총 5종의 캐릭터(비티(BT), 신디, 디아볼, 핑, 슬라임)로 구성된다. 가상의 섬 '스푼아일랜드'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 최신 IT 기술의 장 '월드아이티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국내 최대 정보통신기술(ICT) 축제 '2018 월드IT쇼(WIS)'도 5월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다.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월드IT쇼는 국내외 ICT 기업들이 혁신적 신기술과 제품을 선보이는 행사로, 30개국 520개 기업이 1600 부스를 꾸린다. 주요 참가기업은 퀄컴 등 해외기업 57개사, 삼성전자·LG전자·SK텔레콤·KT·현대자동차 등 국내기업 450개사다.

2018 월드IT쇼 주제는 'IT's Smart'로, 핵심 기술인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5G, 증강/가상현실(AR/VR), 자율주행, 스마트 시티&스마트 그리드, 스마트 농업, 실감형 미디어, O4O(Online for Offline), 빅데이터, 블록체인 기술 분야 신제품 및 서비스를 전시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월드아이티쇼 2018 공식 포스터.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 사고력 상상력 발휘 '브릭월드전'...명품 사진전 '내셔널지오그래픽전'

사고력과 상상력, 예술적 감수성을 자극하는 기획전도 열린다. 용인문화재단은 6월 30일까지 용인국제어린이도서관 내 예술놀이터에서 온 몸으로 사고력, 상상력, 예술적 감수성을 배울 수 있는 'BRICK WORLD, 함께 만드는 브릭월드展'을 개최하고 있다.

브릭월드전은 우리 주변에 있는 건축과 구조물에 대해 알아보고, 아이들이 듀플로 블럭 및 빅블럭으로 직접 만들어보면서 온몸으로 건축에 대해 배우는 오감자극 어린이체험전이다. 


다양한 블록놀이를 통해 스스로 사고력을 기르고 다함께 구조물을 만들면서 협동심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 이번 전시는 아트룸, 테마룸, 플레이룸 등 총 3개의 방으로 구성되며, 어린이의 잠재력을 깨워 줄 체험활동 전문교사와 함께 진행된다. 

 

국내 사진전 사상 최대관람인원 기록을 세운 바 있는 국내 명품 사진전 '내셔널지오그래픽전'도 5월 27일까지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특별전으로 진행된다.


내셔널지오그래픽 특별전시 '내셔널지오그래픽 특별전 Photo Ark: 동물들을 위한 방주'는 친근한 동물을 비롯해 흔히 만날 수 없거나, 지금까지 존재 자체도 몰랐던 다양한 생물들의 사진을 볼 수 있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50876&c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