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소타텍코리아(SotaTek Korea, 대표 LE VIET HA)는 오는 4월 22일(수)부터 24일(금)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COEX)에서 개최되는 ‘2026 월드IT쇼(World IT Show 2026, WIS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를 통해 한국 시장을 겨냥한 GDC(Global Delivery Center) 모델과 AI 기반 협업 솔루션을 공개하며 디지털 전환(DX) 전략 파트너로서의 역량을 소개할 예정이다.
SotaTek은 베트남에 본사를 둔 글로벌 IT 서비스 및 솔루션 기업으로, 전 세계 1,500명 이상의 IT 전문 인력을 보유하고 있다. 한국을 포함한 8개 이상의 해외 거점을 기반으로 AI/ML, 클라우드, 블록체인, 데이터 엔지니어링, ERP·CRM 등 폭넓은 기술 역량을 제공하며, 고객 맞춤형 DX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이번 전시회에 주력으로 선보일 제품은 GDC(Global Delivery Center) 기반 IT 개발 서비스 모델이다. GDC는 베트남의 우수 개발 인력을 중심으로 고객사 전담 조직을 구성해 장기적으로 운영하는 방식으로, 내부 개발팀처럼 안정적인 협업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한국 PM 및 기획 인력을 전면에 배치하고 베트남 개발 조직과 연계한 ‘Hybrid Delivery Model’을 통해 커뮤니케이션 리스크를 최소화한다. 한국 기업의 업무 방식과 문화에 맞춘 프로젝트 관리 체계를 적용해 빠른 대응력과 높은 품질, 비용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설명이다.또한 AI 기반 실시간 통번역 솔루션 ‘SAYDI’를 적용해 한국-베트남 간 언어 장벽을 효과적으로 해소한다. 코드 생성, 테스트 자동화, 데이터 분석 등 개발 전반에 AI 기술을 도입해 생산성을 높이고 반복 업무를 줄임으로써 고객사의 인력 및 비용 부담을 절감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이외에도 SotaTek은 메가존클라우드, 무신사, 요기요, 코웨이, 두산로보틱스 등 국내 주요 기업과 협업하며 그룹웨어, 커머스 플랫폼, 클라우드 인프라, AI 서비스 구축 프로젝트를 수행해왔다. 일본, 미국, 싱가포르, 호주, 유럽(UAE·두바이 포함) 등지로 IT 서비스를 수출하며 글로벌 사업도 확대 중이다.SotaTek은 이번 WIS 2026 참가를 통해 한국 기업과의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실질적인 협업 기회를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베트남의 우수 IT 인력과 경쟁력 있는 개발 역량을 소개하고, 한국 기업의 베트남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전략적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목표다.LE VIET HA 대표는 “한국은 디지털 전환과 IT 아웃소싱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핵심 시장”이라며 “SotaTek의 GDC 모델은 비용 효율성과 품질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국을 거점으로 일본, 싱가포르, 미국 등으로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출처 : 에이빙(AVING)(https://kr.aving.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