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이크파이브이엔티(Take5 ENT, 대표 박준수)는 오는 4월 22일(수)부터 24일(금)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COEX)에서 개최되는 ‘2026 월드IT쇼(World IT Show 2026, WIS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테이크파이브이엔티는 산업 현장의 운영 안정성과 효율을 향상하겠다는 목표로 AI 기반의 디지털 트윈 솔루션을 개발, 공급해 온 국내 기업이다. 지난 2020년 현대자동차 인도네시아 공장에 구축한 3D 소방 방재 시스템을 시작으로, △서울교통공사 1~4호선 통합 관제 시스템 △한국예탁결제원 출입 통제 시스템 △가평군 도시 침수 관제 시스템 등 공공과 민간을 아울러 다수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다.이렇듯 괄목할 사업 성과와 독자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테이크파이브이엔티는 지난 2024년 벤처기업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중소벤처기업부의 창업성장 디딤돌 과제에 선정되기도 했다. 나아가 지난해와 올해엔 디지털 트윈·AI 분야로 잇달아 특허를 출원하는 등, 기술 자산 확보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번 전시에서 테이크파이브이엔티는 ‘트윈나이(Twinnai)’를 자사의 주력 솔루션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이는 산업 현장에서 운영자가 수만 건의 설비 데이터를 수기로 입력하는 과정에서 발생했던 시간 소모, 인적 오류의 문제를 생성형 AI 기반의 자동화 기술로 해결하는 소프트웨어다.이러한 프로세스에는 트윈나이에 적용된 ‘연동 정보 추출 자동화(GenAI-powered Data Extraction)’ 기술이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장비 매뉴얼과 통신 프로토콜에서 주요 매개변수를 자동 추출하는 기술로, 데이터 연동의 신뢰성을 극대화하는 것이 그 골자다.또한, 추출된 정보를 바탕으로 3D 메타버스 환경 내 최적의 위치에 설비를 배치하는 ‘지능형 자동 배치(Intelligent Auto-Placement)’ 기술도 함께 선보인다. AI가 물리적 구조와 논리적 연결 관계를 스스로 분석해 시뮬레이션함으로써, 복잡한 레이아웃 설계 과정에서도 높은 정확도를 유지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이는 곧 산업 현장의 가시성을 즉각적으로 확보하는 데 도움을 준다.테이크파이브이엔티는 현재 디지털 트윈 AI 기술화 전략을 추진 중인 가운데, 그 1단계에 해당하는 기술 파이프라인을 WIS 2026에서 선보여 차세대 디지털 트윈의 기준을 제시하겠다는 방침이다. 1단계 전략에선 생성형 AI를 활용한 정보 추출 및 배치 자동화가 핵심으로 꼽히며, 단순 시각화를 넘어 데이터의 정확도와 구축 속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해 여타 플랫폼과의 차별성을 구체화하고 있다.이와 관련해 테이크파이브이엔티 관계자는 “지난 수년간 내실을 다졌던 독자적 요소 기술을 WIS 2026에서 최초로 공개하고, 자사가 보유한 경쟁력을 업계에 알려 오는 2030년까지 국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는 것이 목표”라며, “나아가선 국내 시장 성과를 발판 삼아 베트남으로 초기 판로를 확보하고, 이후 글로벌 전역으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이어 “복합적인 위험 상황을 사전에 방지해 운영 효율을 높이는 트윈나이 솔루션은 각종 산업계의 안전과 성장을 동시에 지원하는 해결책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라며, “사고 예방부터 대응까지 아우르는 통합 관제 솔루션을 앞세워 지속 성장해 나가는 테이크파이브이엔티 행보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한편, ICT 종합 전시회인 WIS 2026에서는 △인공지능 및 디지털 인텔리전스(AI & Digital Intelligence) △로보틱스 및 지능형 모빌리티(Robotics & Intelligent Mobility) △몰입형 공간 기술(Immersive Spatial Tech) △스마트 라이프 및 데이터 기술(Smart Life & Data Tech) 등 분야의 최신 기술과 제품들을 선보이며 ICT 최신 트렌드와 미래 기술 동향을 소개한다.출처 : 에이빙(AVING)(https://kr.aving.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