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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렉투스, WIS 2026서 엣지 AX 솔루션 ‘FlowPilot’ 공개... "3일 만에 공정 자율제어 구현"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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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렉투스(대표 고선규·김승욱, Intellectus)는 오는 4월 22일(수)부터 24일(금)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COEX)에서 개최되는 ‘2026 월드IT쇼(World IT Show 2026, WIS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제조 설비 교체 없이 즉시 적용 가능한 엣지 기반 AX(AI Transformation) 전략과 핵심 솔루션을 공개할 예정이다.


인텔렉투스는 로보틱스, AI, 빅데이터 분야 글로벌 기업과 연구기관 출신 엔지니어들이 설립한 제조 특화 AI 솔루션 기업으로 이번 전시회에 주력으로 선보일 제품은 제조 공정 정밀 제어를 위한 엣지 AX 솔루션 ‘FlowPilot’이다. 기존 설비를 교체하지 않고 제어반에 엣지 디바이스를 부착하는 플러그인(Plug-in) 방식으로 구축되며, 상담부터 설치와 성과 검증까지 3일 이내 완료되는 고속 아키텍처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국제표준화기구 OMG의 DDS(Data Distribution Service) 기술을 자체 개발해 벤더 인증(Vendor ID: {0x01, 0x19})을 획득한 점이 핵심 경쟁력으로 꼽힌다. 통합 엣지 미들웨어 ‘int2ConneX’를 통해 이기종 설비 데이터를 10ms 이하 초저지연으로 통합 처리하며,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의 지연 한계를 극복했다.

또한 ‘FlowPilot’은 단순 모니터링을 넘어 가상 센서(Soft Sensor) 기반 추론과 폐루프 직접 제어를 지원한다. 유체 점도·농도 등 측정이 어려운 변수를 AI로 계산해 목표값을 자동 산출하고, 안전 제약을 검증한 뒤 설비를 실시간 제어하는 오토파일럿 워크플로우를 완성한다.


이외에도 국내 이차전지 소재 기업 공정에 적용돼 연간 약 92억 원 규모의 원재료 손실을 방어하는 성과를 거뒀다. 폐수 처리 공정에서는 스팀 사용량을 최대 23% 절감했으며, EV 부품 공정에서는 극저온 환경에서도 작동하는 가상 점도 센서 제어 기술을 개발해 양산 적용을 앞두고 있다.

인텔렉투스는 이번 전시를 통해 ‘부분적 AX’에서 ‘End-to-End AX’로 확장 가능한 수직 통합 플랫폼 전략을 강조할 계획이다. 제조 현장의 데이터 단절과 높은 도입 장벽을 해소하고, 모든 산업 설비가 스스로 최적화되는 지능형 제조 인프라를 구현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한다.

고선규 대표는 “FlowPilot은 설비 교체 없이 엣지 디바이스 부착만으로 즉각적인 P&L 개선을 입증한 솔루션”이라며 “북미 배터리 소재 허브인 캐나다 퀘벡·온타리오 지역과 미국 EV 벨트 공장을 대상으로 협의를 진행하며 글로벌 확장을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승욱 CEO는 “제조 AI는 속도와 현장 적용성이 핵심”이라며 “뉴욕 기반 파트너십을 통해 현지 규제 대응과 시장 진입 전략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글로벌 제조 인프라 시장에서 표준 스펙으로 자리 잡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출처 : 에이빙(AVING)(https://kr.aving.net)

출처 : 에이빙(AVING)(https://kr.aving.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