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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트리, WIS 2026서 스마트 트리 인벤토리 '트리맵 360˚' 공개... "도시숲 디지털 전환 선도"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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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세이브트리(대표 하용훈)는 오는 4월 22일(수)부터 24일(금)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COEX)에서 개최되는 ‘2026 월드IT쇼(World IT Show 2026, WIS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LiDAR와 AI 기반의 스마트 수목 관리 솔루션을 선보이며 기술 홍보와 판로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세이브트리는 “나무를 지키다, 가치를 높이다”라는 슬로건 아래 도시 수목을 과학적으로 관리하는 수목 자산화 특화 기업이다. 전통적인 경험 중심 조경 관리에서 벗어나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하며, 기후 위기 시대 핵심 자산인 도시숲의 체계적 관리와 가치 증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 주력으로 선보일 제품은 스마트 트리 인벤토리(STI) 솔루션 ‘트리맵 360˚’이다. 이 솔루션은 LiDAR 3D 스캔과 AI 분석 기술을 결합해 도시 내 수목의 위치, 수종, 생육 상태, 위험도 등을 정밀 데이터로 구축하는 디지털 트윈 기반 플랫폼이다.

특히 ‘트리맵 360˚’은 LiDAR를 활용해 인력 조사 대비 수배 이상 빠른 속도로 데이터를 취득하며, 수동 측정 과정에서 발생하는 오차를 최소화한다. AI 알고리즘이 수만 그루의 나무를 자동 분류·인벤토리화해 관리자는 방대한 녹지 정보를 손쉽게 통계화하고 분석할 수 있다.

또한 수목의 기울기와 비대칭 성장 등을 분석해 강풍이나 폭우 시 발생할 수 있는 도복 위험도를 수치화한다. 이를 통해 위험 수목을 사전에 파악하고 우선순위에 따른 관리가 가능해져 시민 안전을 확보하는 예방적 행정 체계를 지원한다.

이외에도 세이브트리는 상주시와 협력해 전국 최초급 LiDAR 기반 디지털 트윈 트리맵을 구축했으며, 서울대공원에서 스마트 트리 인벤토리 실증 테스트베드를 운영했다. 현대건설과의 POC, 주요 브랜드 아파트 단지 수목 진단 등 공공과 민간에서 성과를 확대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세이브트리는 도시숲의 디지털 전환과 그린인프라 자산화라는 비전을 강조할 예정이다. 수목의 탄소 저장량과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과학적으로 산출해 지자체의 탄소중립 정책과 기업 ESG 경영을 지원하는 데이터 기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전략이다.

하용훈 대표는 “국내에서 검증된 LiDAR 기반 수목 관리 모델을 바탕으로 독일과 유럽 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며 “세계 최대 조경 박람회 ‘GalaBau’ 참가를 통해 현지 바이어와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일본 시장에서도 협력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처 : 에이빙(AVING)(https://kr.aving.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