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딥인사이트(대표 오은송)는 오는 4월 22일(수)부터 24일(금)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COEX)에서 개최되는 ‘2026 월드IT쇼(World IT Show 2026, WIS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를 통해 피지컬 AI 기반 온디바이스 인지 기술과 휴대용 3D 공간 스캐닝 솔루션을 선보이며, 본격적인 시장 확대와 파트너십 발굴에 나설 예정이다.
딥인사이트(Deep In Sight)는 비전 알고리즘과 RGB·IR·NIR·LiDAR 센싱 기술, 엣지 AI 시스템 설계를 결합한 피지컬 AI 온디바이스 인지 솔루션 기업이다. 모빌리티, 공간 인지, 의료 분야에서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통합 AI 솔루션을 제공하며, OBM과 OEM을 병행하는 사업 구조를 기반으로 확장 가능한 성장 단계에 진입했다.이번 전시회에 주력으로 선보일 제품은 AI 기반 휴대용 3D 공간 정보 스캐너 ‘DIMENVUE(디멘뷰)’이다. DIMENVUE는 단순 데이터 수집 장비를 넘어 공간 데이터의 수집부터 분석, 활용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워크플로우 솔루션으로, 제조·생산 현장과 대규모 시설물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디지털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특히 DIMENVUE는 핸드헬드 기반 장비로 최대 120m 범위 스캔과 6000㎡ 공간을 30분 이내에 촬영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경량 설계와 스마트폰 연동 기능을 통해 현장 활용성을 높였으며, 인력 의존적인 실측과 복잡한 3D 모델링 과정을 획기적으로 단순화해 디지털 트윈 구축의 출발 단계를 효율화한다.또한 전용 소프트웨어인 DMV Edit, DMV Render, DMV Viewer를 통해 2D 도면화와 3D 모델링, Gaussian Splatting 기반 고품질 3D 시각화를 지원한다. Unity, Unreal Engine, NVIDIA Omniverse, Isaac Sim 등 주요 3D 엔진과 연동돼 XR 환경 구축, 로봇·설비 시뮬레이션, AI 학습용 디지털 트윈 환경 조성까지 폭넓은 활용이 가능하다.이외에도 DIMENVUE는 ‘KES 2025 이노베이션 어워즈’ 로보틱스 부문과 중앙일보 주관 ‘2026 상반기 혁신 IT 대상’을 수상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현대자동차 스마트팩토리 프로젝트와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사업에 참여해 고정밀 3D 모델링 및 공간 데이터 구축 성과를 확보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딥인사이트는 이번 WIS 2026에서 제품 홍보와 함께 가망 고객 리드 확보에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제조·물류·건설·XR 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디지털 전환 사례를 공유하고, 공간 데이터 기반 산업 생태계 확장을 위한 협력 기회를 모색할 방침이다.오은송 대표는 “DIMENVUE는 단순 스캐너가 아니라 산업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하는 통합 워크플로우 솔루션”이라며 “CES와 해외 미팅을 통해 미국, 일본, 동남아, 중동 등 다양한 국가에서 실질적인 수요를 확인했고, 현재 해당 지역 기업들과 판매 및 협업 논의를 활발히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이어 “국가별로 요구 사항과 인증 기준이 상이하고, 도입 목적과 활용 기능이 다른 점은 도전 과제”라며 “각 시장에 최적화된 기능 구성과 인증 준비를 체계적으로 추진해 글로벌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피지컬 AI 기반 공간 데이터 표준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출처 : 에이빙(AVING)(https://kr.aving.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