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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에스앤씨, WIS 2026서 AI 통합플랫폼 ‘Bandi flow.ai’ 공개... "공공 AX 표준 모델 제시"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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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에스앤씨(대표 김봉석)는 오는 4월 22일(수)부터 24일(금)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COEX)에서 개최되는 ‘2026 월드IT쇼(World IT Show 2026, WIS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공공·금융·제조 분야를 겨냥한 생성형 AI 통합 플랫폼을 선보이며, AI 전환(AX)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설 계획이다.


2013년 설립된 반디에스앤씨는 통합인증(SSO), 계정관리(IM), 권한관리(EAM) 등 IAM 기반 인증·인가 솔루션을 중심으로 성장해 온 B2B 소프트웨어 기업이다. 공공·금융·교육·민간 기업을 대상으로 시스템 통합(SI), 운영·유지관리(SM), IT 아웃소싱(ITO)까지 아우르는 통합 IT 서비스를 제공하며 안정적인 구축 역량을 축적해 왔다.

이번 전시회에 주력으로 선보일 제품은 생성형 AI 통합 플랫폼 ‘Bandi flow.ai(반디플로우AI)’이다. 이 플랫폼은 LLM과 검색증강생성(RAG) 기술을 기반으로 기업 내부 문서와 데이터베이스, 레거시 시스템을 연계해 도메인 특화 AI 서비스를 빠르게 구현할 수 있도록 설계된 올인원 AI 개발·운영 환경이다.

특히 노코드·로우코드 기반의 시각적 워크플로우 IDE를 통해 전문 개발자가 아니더라도 드래그 앤 드롭 방식으로 AI 서비스 로직을 설계할 수 있는 점이 핵심 경쟁력이다. 50여 개 사전 정의 노드와 실시간 디버깅, 토큰 사용량 추적 기능을 제공해 개발 복잡도와 비용을 낮추고 현업 중심의 AI 도입을 지원한다.

또한 하이브리드 검색과 리랭킹, 가드레일 기술을 적용한 RAG 기반 지식베이스 구축 기능을 제공해 환각(hallucination) 문제를 최소화한다. OpenAI, Anthropic, Google AI 등 멀티 LLM과 멀티 에이전트를 지원하며, 텍스트·이미지·음성·영상 등 멀티모달 데이터 처리까지 가능한 확장성을 갖췄다.

이외에도 반디에스앤씨는 약 15,000개 이상의 업무 시스템과 연동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다수 공공기관과 금융기관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다. 최근에는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생성형 AI 도입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며 공공 AX 시장에서 실증 사례를 확보했고, 클라우드 사업자들과의 파트너십도 확대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회사는 레거시 시스템을 AI 에이전트 기반 지능형 워크플로우로 전환하는 구체적 시나리오를 시연한다. 공공기관과 민간 기업을 대상으로 PoC(기술실증)를 병행 제안해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고, 신뢰 가능한 AI 인프라로서의 플랫폼 경쟁력을 강조할 방침이다.

김봉석 대표는 “공공과 금융 분야는 데이터 보안과 정확성이 무엇보다 중요한 영역”이라며 “Bandi flow.ai는 내부 데이터와 안전하게 연계된 RAG 기반 구조로 신뢰성 있는 AI 서비스를 구현하도록 설계됐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는 국내 시장에 집중하고 있지만, 향후 일본과 태국 등으로 확장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해외 진출 과정에서 현지 파트너십 구축과 전문 인력 확보가 과제로 남아 있다”면서도 “의료, 교육, 금융, 법률 등 산업별 템플릿을 고도화하고 차세대 Agentic AI를 본격 지원해 공공 AX의 표준 모델로 자리매김하겠다”고 강조했다.

출처 : 에이빙(AVING)(https://kr.aving.net)

출처 : 에이빙(AVING)(https://kr.aving.net)